페이지룸8 x 지우헌 공동 개최 프로젝트

《옥토- 북촌-서촌 OCTO- Bukchon-Seochon》

2026년 4월 8일(수) ~ 4월 18일(토)

기획: 페이지룸8

전시 장소: 페이지룸8, 갤러리 지우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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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정보

  •  전시 제목: 옥토- 북촌-서촌 OCTO- Bukchon-Seochon
  •  참여 작가: 58명(가나다순, 페이지룸8 40명, 지우헌 18명)

고니, 김가슬, 김건일, 김매리, 김선형, 김시하, 김주현, 김중옥, 김지윤, 김혜주, 라킴, 라현진, 류예준, 맹일선, 문정, 박상호, 박정원, 박종진, 박주애, 박현성, 손지영, 송수민, 슈니따, 신소언, 신준민, 안소희, 양소정, 양화선, 오제성, 유의정, 윤미선, 윤석원, 윤일권, 이능호, 이수지, 이승현, 이유진, 임지현, 정고요나, 정윤주, 정재열, 정직성, 정해나, 조경재, 조민아, 조중원, 조현선, 지야솔, 지훈 스타크, 찰스 러스킨, 최기창, 최나무, 한지민, 함성주, 해요, 허담, 허상욱, 황예랑

 

  • 전시 기간: 2026년 4월 8일(수) ~ 4월 18일(토)
  • 운영 시간: 11:00 ~ 18:00
  • 휴무일: 전시 기간 중 4월 13일(월요일)만 휴무
  • 작가 커뮤니티 데이: 4월 8일(수) 오전 11시, 갤러리 지우헌에 모여 전시 관람 후 페이지룸8으로 도보 이동(30분 소요), 페이지룸8 도착 후 전시 관람 (※ 페이지룸8 담당자 인솔 예정)
  • 오프닝 리셉션: 장소)페이지룸8 일시)4월 11일(토) 오후 4시 ~ 6시
  • 부대행사 : 작가 워크숍 (페이지룸8- 김가슬 작가의 에칭 워크숍, 한지민 작가의 리노컷 콜라주 워크숍, 갤러리 지우헌- 해요 작가의 드로잉 워크숍)
  • 전시 장르 및 규모: 드로잉, 사진, 입체, 판화, 회화, 혼합 매체 등 116점
  • 전시 기획: 페이지룸8
  • 전시 협력: 지우헌
  • 디자인: 오렌지슬라이스타입
  • 문의: 페이지룸8(박정원 디렉터) 02-732-3088, pageroom8@naver.com

 

■ 전시 장소:

① 페이지룸8 (서울시 종로구 옥인길18, 3층) www.pageroom8.com

② 지우헌 (서울시 종로구 북촌로11라길 13)

 

 

■ 공간 소개

페이지룸8 @pageroom8

페이지룸 에잇은 2021년 3월에 시작하여, 전시와 출판의 유기적인 관계를 표방하며 기획전과 아트북을 출간하고 있다. 현대미술과 시류상의 흐름이나 작가 개인의 작업 연대기에서 조명할만한 작품을 통해 전시를 구성하고 있다.

 

갤러리 지우헌 @jiwooheon_dh

㈜디자인하우스에서 운영하는 공간으로 2022년 3월 북촌한옥마을에 문을 열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통해 미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구하고 유망한 작가를 발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유의사항: 오후 5시 이후 북촌한옥마을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현장 지킴이에게 “갤러리 전시 관람”차 통행중이라고 말씀하시면 제한 없이 입장 가능합니다.

 

■ 전시 글

박정원 (페이지룸8 디렉터) 페이지룸8[페이지룸 에잇]과 갤러리 지우헌(知尤軒)이 2025년 《옥토-》에 이어, 2026년 4월 8일 부터 18일까지 11일간 《옥토- 북촌-서촌 OCTO- Bukchon-Seochon》을 공동 개최한다. 페이지 룸8이 서촌 옥인동으로 이전한 이후에도 갤러리 지우헌과 함께 개최하는 “옥토-”는 경복궁 중 심의 방위로 구분되어온 북촌과 서촌을 잇게 되면서 “옥토- 북촌-서촌”이 되었다. 비록 물리적 거리가 도보 30분으로 늘었지만 오가는 길이 힘들지 않도록 다가오는 봄으로 시기를 옮겨 종 로 지역과 두 공간을 잇는 전시 커뮤니티로 확장을 꾀한다. 특별히 전시와 함께 지역을 작가 들과 함께 도보로 오가며 진행되는 오프닝 리셉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전시 기간 중에 판화와 같은 특정 장르 작가들이 진행하는 워크숍을 통해 제작 과정을 가늠하고 체험할 수 있 는 기회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가장 의미 있는 점은 지역과 공간을 매개하는 역할을 참여 작가들의 작품이 된다는 것이다. 참여 작가들은 모두 페이지룸8이나 갤러리 지우헌 전시에 참여한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작가이다. 작년에 비해 참여 작가가 20명이 증가한, 58명(페이지룸8 40명, 지우헌 18 명)의 작가들이 함께 한다. -고니, 김가슬, 김건일, 김매리, 김선형, 김시하, 김주현, 김중옥, 김지윤, 김 혜주, 라킴, 라현진, 류예준, 맹일선, 문정, 박상호, 박정원, 박종진, 박주애, 박현성, 손지영, 송수민, 슈니 따, 신소언, 신준민, 안소희, 양소정, 양화선, 오제성, 유의정, 윤미선, 윤석원, 윤일권, 이능호, 이수지, 이승 현, 이유진, 임지현, 정고요나, 정윤주, 정재열, 정직성, 정해나, 조경재, 조민아, 조중원, 조현선, 지야솔, 지 훈 스타크, 찰스 러스킨, 최기창, 최나무, 한지민, 함성주, 해요, 허담, 허상욱, 황예랑- 참여 작가 58명은 한 명당 신작 또는 미발표작 등 작품 두 점을 출품하고, 총 116점의 작품은 각각 페이지룸8과 지우헌 두 공간에 한 점씩 설치된다. 참여 작가 장르별 분포는 회화(26명), 도조(7명), 드로잉(6명), 입체/설치(5명), 판화(5명), 한국화(4명), 사진(3명), 혼합(2명) 등 다양하 고 특별함을 목도할 수 있다. 그 이유는 현재까지 두 공간에서 진행한 기획전에 기인한다. 페 이지룸8은 드로잉, 판화, 입체/설치 등 현시점에 조명할 만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 으며 지우헌은 현대미술과 한국 명장들의 공예 작품을 매칭하고 소개하는 일에 주력하고 있 다. 《옥토- 북촌-서촌》은 페이지룸8/지우헌 전시가 매개된 작가 커뮤니티로서 국내외에서 활 동하고 있는 작가들이 다시 모여 자신의 작품을 통해 두 공간을 오가는 동선을 공감각적으로 연결한다. 전시명 “옥토-”는 페이지룸8의 ‘8’에서 차용한 것으로, ‘Octo’는 라틴어로 ‘8’을 의미하는 어원이 며 페이지룸8이 지향하는 공간으로서의 전시와 전시의 여운을 지속시키는 아카이브, 페이지/ 책의 무한한 지속성을 상징한다. 2025년 《옥토-》를 페이지룸8과 지우헌이 함께 열게 되면서, “옥토-”의 개념이 확장되고 있다. 지금은 갤러리가 전시를 위한 공간이라는 단일한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수많은 역할 모델을 큐레이션 하며 창의적인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다. 그 작은 시발점은 《옥토-》(2025)였고 이번 《옥토- 북촌-서촌》을 거듭하며 지속성을 영위하고 있다. 전 시를 통해 작가와 작품이 매개되는 커뮤니티는 이렇게 지역으로 파생되고 공간을 연결하며 서 로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